태국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파타야의 여행하기 좋은 날, 달은 언제일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파타야는 방콕과 더불어 동남아를 여행하기 좋아하는 한국인 사이에서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태국 파타야의 건기와 우기, 그리고 가장 여행하기 좋은 날은 언제일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파타야 간단소개
자연뿐만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아름다운 작은 어촌 마을인 파타야는 밤이 되면 180도로 변화합니다. 전 세계의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끄는 인기 관광지인데요, 아침부터 오후까지는 수상 스포츠와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고 쇼핑, 밤에 볼거리, 오락 등으로 많은 즐길거리가 있어 전 세계 사람들이 사랑하는 관광지입니다.
밤이 되면 워킹스트리트와 쿵쾅대는 음악, 네온사인 등으로 사람들을 유혹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있는 해산물 요리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수완나품 공항에서 버스를 탈 경우 1시간 30분가량 소요되며 한눈에 보기에도 지도상으로 봤을 때 많은 관광지로 붐비는 파타야입니다.
태국 파타야 건기와 우기
늘 더운 날씨지만 태국은 3월에서 5월 사이 가장 덥습니다. 그럼 태국의 건기와 우기 날씨에 대하여 비교해 보도록 할게요
태국의 건기
11월 ~ 3월까지 건기로 구분됩니다. 우기 날씨보다는 덥지 않기 때문에 가장 여행하기 좋은 날씨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건기에는 가장 더운 한낮에도 30도가량을 웃돌기 때문에 한국의 초여름 날씨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수영을 할 수도 있는 날씨라 바다가 드넓게 펼쳐진 파타야에서 수영하다가 낮에는 쇼핑이나 관광을 하고 밤문화까지 즐기기에 좋은 날씨라고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미들 날씨
4월부터 5월가량 미들날씨로 이 시즌이 지나면 엄청나게 덥기 때문에 여행을 하는 분이라면 최대한 5월까지 다니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해변이 있는 날씨에는 미들날씨부터 우기까지 여행하기 좋을 수도 있습니다.
태국의 우기
6월부터 10월까지가 가장 더운 날씨면서 후덥지근한 날씨입니다. 우기이기 때문에 하루에 몇 번씩은 비가 오는 것을 목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우기가 시작되기 전 가장 더운데요
3월부터 5월까지는 한낮에 40도까지 체감온도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더우면서 습한 장마기간이라 생각되오니 여행하기 그리 좋은 날씨가 되기는 힘들 수 있습니다.
방콕 파타야의 4월 날씨
38도로 가장 더운 날씨를 기록하는 4월 날씨입니다. 이제 곧 우기가 시작되는 날씨이므로 4월의 날씨 또한 한 여름 날씨를 자랑합니다.
태국 파타야의 5월 날씨
태국 파타야 6월 날씨
6월부터는 달력에 비가 확실하게 많이 그려져 있는데요 우기가 시작되면서 비가 오는 날씨가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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